습관이 미래를 만든다.

마치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마린피아펜션의 외관이다.

펜션도 아름답고 조경도 아름답고 전망도 아름다운 곳

이번엔 순천꽃정원박람회가 근처에 열려서 

아주 좋은 시간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이번에 묵었던 피아동이다.

우리의 룸인데요

 아주 깔끔하고 아늑하고 아주 좋았다.

인테리어도 맘에 들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아주 깔끔하고 정갈했다.

우리의 룸은 복층으로 되어있었는데

이렇게 계단을 오르면 아름다운 꽃이 우리를 맞이했다.

거실에 쇼파도와 쿠션이 아주 조화로웠다.

바로 앞에 보이는 뷰는 정말 최고였다.ㅎㅎ

이렇게 하루종일 앉아서 창밖만 봐도 좋을 듯 했다.

빛도 잘 들어오고 창도 넓고 아주 맘에 드는 펜션이였다.

여기는 주방이에요 주방도 화이트톤의 정갈함이 아주 맘에 들었다.

식기들도 잘 정리 되어 있고 냉장고 밥솥

이제 맛난 음식만 해먹으면 될 것 같다.ㅎㅎ

데크에 이렇게 제트스파가 있었다.

썬텐도 하고 스파도 하고 여기가 유럽이 아니가 싶었다.ㅎㅎ

야외에서 스파를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 했었다.

궁전의 침실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자고 일어나서 급하게 나오느라 이불 정리를 못 했던 것 같다.

침대 시트도 깔끔하고 5성급 호텔에서 쉬는 것 못지 않은

아주 편안한 휴양이 되었던 마린피아펜션이였다.

마린피아펜션

055-862-0088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126-1

http://www.marinepia.kr